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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8월 17일 대전서 전당대회 가닥..."2년 전과 시기 맞춰야"

2026.06.08 오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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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지도부 회의를 열어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 개최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오늘(8일) 회의를 마친 뒤, YTN과의 통화에서 8월 17일 대전에서 전당대회를 여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도부가 8월 17일, 8월 30일, 9월 6일 등 여러 안을 두고 논의했지만, 지난 2024년 전당대회가 8월 18일에 열렸던 만큼, 기간을 맞추는 게 좋다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당은 또 지방선거 평가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을 오늘 최고위에서 의결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분석과 검토가 있어야 하는 만큼, 내·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평가위를 구성한 뒤 백서를 발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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