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 체계를 고도화해 감염병 위기 시 200일 안에 신속히 백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백신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시제품을 평시에 개발해 비축하고, 후보 물질 공유 체계도 만들 계획입니다.
또, 코로나19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관을 집중 지원해 2028년까지 백신을 국산화한단 목표를 세웠습니다.
감염병 위기 유형은 국내에서 종식이 가능한 '제한적 전파형'과 공존하며 살아가야 하는 '팬데믹형'으로 구분하고, 유형에 따라 방역·의료 맞춤형 대응을 하기로 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감염병 위기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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