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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쓰러진 운전자...간호사들이 심폐소생술로 구해

2026.06.10 오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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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하고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간호사들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강릉아산병원 가정간호사업실 소속 박강륜 대리와 주혜원 주임은 지난달 19일 정오쯤, 강릉 시내 한 카페에 있다가 도로에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발견했습니다.


두 간호사는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운전자의 의식이 없고 호흡과 맥박이 약해진 것을 확인한 뒤,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3분 동안 심폐소생술과 기도 확보 등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는 치료를 받은 뒤 지난달 29일 건강을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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