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정수현입니다.
오늘 맑은 하늘 아래 날도 크게 덥지 않았는데요.
내일도 계속해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서울을 비롯한 내륙 곳곳에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겨 나오셔야겠고요.
이후 주 후반까지는 대체로 맑거나 구름만 많이 지나겠습니다.
12일인 모레는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는 날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예정된 거리 응원 행사에도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크게 오르는 만큼 거리 응원에 나선다면 틈틈이 수분 섭취를 하는 등 더위에 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중부와 경북은 흐린 가운데 예상되는 소나기의 양은 서울을 포함한 내륙 곳곳에 5~40mm 정도가 되겠습니다.
곳에 따라 돌풍과 벼락 또 우박이 동반될 수 있어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평년 기온을 1~2도가량 밑돌겠는데요.
서울과 대구 16도로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6도, 대구 29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점차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다음 주에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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