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시군 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대응체계와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 공간 침수 등 주요 위험 유형별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강수량과 하천 수위, 지하차도 침수심 등을 기준으로 통제와 대피 기준을 구체화하고, 읍·면·동장에게 주민 대피 명령권을 부여해 현장 대응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집중호우와 태풍 때 119신고가 폭주할 것에 대비해 상황실 접수대를 평소 15대에서 비상시 최대 35대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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