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이맘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5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한데요.
한낮에는 27도까지 더 올라서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다만 연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얇은 겉옷은 챙겨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날 뿐,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 등 내륙 곳곳에 5에서 많게는 5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영서 지방에서는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겠고요.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부분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서울과 광주 27도, 대구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리는데요.
곳곳에서 거리 응원이 펼쳐지는데, 대체로 맑고 예년 수준의 초여름 날씨를 보이며 응원하는 데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이후 다가오는 주말부터는 다시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낮 동안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 지수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출 시, 양산 겸 우산 챙기셔서 소나기와 자외선에 모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양영운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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