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호남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오늘(12일) 광주를 찾습니다.
정 대표는 먼저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합니다.
지방선거 이후 별다른 공개 일정을 잡지 않던 정 대표가 지난 9일 전북 김제와 고창을 비공개로 찾으며 활동을 재개했는데, 사흘 만의 또 호남 방문입니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권리당원 30%가량이 몰려 있는 호남 민심이 당권 경쟁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 만큼, 당 안팎에선 연임을 노리는 정 대표가 본격적인 당권 행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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