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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여름 햇살 아래 월드컵 응원전...과달라하라는 비가 변수

2026.06.12 오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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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여의도 월드컵 거리 응원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지금 막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첫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맑은 하늘 아래 볕이 뜨겁긴 하지만, 간간이 바람이 불면서 응원하는 데 큰 불편은 없습니다.

그럼 현장에 있는 시민에게 직접 응원의 한마디 들어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월드컵 경기가 진행 중인 멕시코 현지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현지 시각 저녁 8시를 지나고 있는데요.

최근 우기에 접어들면서, 이번 경기는 비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가 끝날 무렵, 비구름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이어서 우리나라 날씨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서울 낮 기온이 28도, 광주 29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낮 더위 속 강원 중북부에는 오후 한때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 특히 산간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휴일인 모레는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도 맑은 하늘 아래, 곳곳에서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고 있습니다.

거리 응원하시는 분들은 자외선 차단제 꼼꼼히 덧발라 주시고요.


모자나 양산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oob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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