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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비위' 이병균 잡월드 이사장 정직 1개월

2026.06.12 오후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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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이 직원들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방해하고 보고서를 훼손한 비위 등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잡월드 이사회는 지난달 이 이사장에 대한 징계 안건을 심의해 정직 1개월 처분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이 이사장이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연락을 해 휴가 사용을 방해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한 것으로 보고 시정지시를 내렸습니다.

또 노동부 감사관실 감사에서는 이 이사장이 윤석열 대선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자신의 지인을 잡월드 또는 잡월드파트너즈 비상임이사로 선임하도록 지시하는 등 부당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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