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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장동혁 '투샷' 불발...연대 가능성?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6.18 오후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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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동혁 대표 입원으로 오늘 본회의에 불참하면서 '장동혁-한동훈 투샷'은 오늘도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장동혁 대표 사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오세훈-한동훈 '훈훈 연대'가 가능할까요?

[오세훈 / 서울시장 (YTN 뉴스NOW 출연) : 장동혁 대표가 선거운동하는 데 올까 봐 겁낸 후보들이 많았거든요. 타이밍을 잃어버리게 되면 나중에는 상당히 볼썽사납게 일이 마무리될 수 있거든요.]

(보수 재건에 함께할 정치인으로 한동훈 의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세훈 / 서울시장 (YTN 뉴스NOW 출연) : 당연히 함께해야 할 스펙이죠. (다만,)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께서 복당을 서두르는 기미가 보이게 되면 장동혁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데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장동혁 대표 입원으로, 오늘도 한동훈 의원과 국회에서 '조우'는 불발됐는데요, 어젠 한동훈 의원에게 국민의힘 의원총회를 가자는 이인선 의원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인선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의원총회 가야지.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어제)]
난 아니잖아.

[이인선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아 맞다, 한지아 의원님, 의원총회 가야지.

[한지아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의원총회 가야죠.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어제)]
나보고 의원총회 가자고 아까… 갈 뻔했어.

[한지아 / 국민의힘 의원 (어제)]
좀 그렇게 해주세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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