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캄보디아서 노쇼 사기로 25억 뜯어낸 30대 징역 6년

2026.06.18 오후 07:03
AD
서울동부지방법원은 캄보디아에 있는 범죄단체에서 활동하며 소상공인을 상대로 '노쇼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A 씨 등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1천200만 원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이스피싱 범죄는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 조직적·지능적 범죄로서 사회적 폐해가 크다면서 피해자가 62명에 달하고 피해액은 24억 원이 넘지만 피해 회복을 전혀 하지 못했고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소재 범죄단체에서 상담원으로 일하며 군부대, 병원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 등을 상대로 '특정 업체에서 물건을 대신 주문해 공급하면 추후 대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이는 노쇼 사기를 벌여 24억 9천만 원가량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씨가 속한 범죄단체는 시나리오를 준비하는 팀장급 조직원, 물품을 대신 구매해달라며 피해자를 속이는 1차 상담원, 피해자에게 물품을 판매하겠다고 속이는 2차 상담원 등으로 나뉘어 조직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6,0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87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