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날씨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날씨] 전국 폭염 기승...내일도 찜통더위, 포항 최고 37℃

2026.07.11 오후 02:35
AD
[앵커]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찜통 같은 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캐스터]
네, 뚝섬 한강 수영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무더위 속에 수영장이 붐비고 있죠?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늘 습도가 높아서 체감 더위가 무척 심한데요, 현재 서울의 체감 온도는 33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금세 끈적해질 정도로 날이 무더운 탓에, 도심 수영장도 종일 붐비고 있는데요.

저도 이렇게 물에 들어와 보니, 조금이나마 더위가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오늘 아침, 폭염특보가 또 한차례 확대 강화됐습니다.

이제 일부 산간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경기 남부와 전북 서부, 영남 곳곳에는 '폭염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현재 경북 경산 하양읍이 39.4도로, 40도에 육박하며 전국에서 가장 덥고요.

경주 37도, 양산 36.8도 등 영남 지역에서 기온이 크게 치솟았는데요.

내일도 밤낮없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나겠는데요.

특히 서울에서도 올여름 첫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광주 34도, 강릉 35도까지 오르겠고요.

포항은 무려 37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내일도 낮 동안 볕이 무척 강한 가운데,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면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오후 한때 경기 동부와 영서, 충청 동부와 전북 동부에 5~30mm의 소나기가 예상되고요.

내일 아침부터 오후 사이, 전남 남해안과 경남 서부에는 5mm의 비가, 내일 밤까지 제주도에는 최고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 중반에는 다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그전까지는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장마철에 접어들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식중독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음식은 익혀 먹는 게 좋겠고, 조리도구 등 위생 관리에도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YTN 이혜민 (lhm960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36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8,7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