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이학영 위원장은 8·17 전당대회 선출직 '청년최고위원제' 도입과 관련해, 최고위는 전준위 결정 사항을 존중해서 신속하게 심의·의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1일) 입장문을 내고, 지금이 바로 청년세대에 우리 당이 다가갈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준위를 비롯한 민주당은 청년최고위원제가 더는 미룰 수 없는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자, 미래를 향한 시대정신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준위 결정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후속 절차가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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