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전승절'로 기념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예고하면서 경축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전승절'을 하루 앞두고 조국해방전쟁 승리 73돌 경축행사가 수도 평양에서 성대하게 진행되게 된다며 행사에 초대된 전쟁 노병들과 전시공로자들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노병과 전시공로자들을 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평양역과 해당 숙소에서 따뜻이 맞이했다며, 거리에서 시민들 존경과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전승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전쟁 노병들과 청소년 학생들의 상병 모임이 진행됐다며, 혁명사적지에 참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