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해당 행위자' 징계 방침에 따라 중앙윤리위원회가 오늘(27일) 오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윤리위원 한 명이 추가로 사임했습니다.
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오늘 YTN에 지난주 윤리위원 1명이 사임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윤리위원 1명이 사의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윤리위원은 사임의 이유로 신원 노출에 따른 부담 등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에 따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애초 7명에서 5명으로 축소됐습니다.
윤리위는 오늘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전후로 접수된 60여 건의 징계 요구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었습니다.
다만 잇단 윤리위원 사임에 이어, 일부 위원은 회의 불참 의사를 밝힌 상황이라, 징계 안건 의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