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어제(27일),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73명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강원도에서 온열질환에 따른 추정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그제 사망자 2명이 나온 데 이어, 어제까지 이틀 연속 온열질환 사망자가 추가된 겁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어제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1,482명으로 늘었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모두 9명입니다.
다만, 지난해 같은 날 누적 온열질환자는 2,474명, 사망자는 14명으로, 올해는 작년보단 덜합니다.
질병관리청은 오후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와 어린이, 임신부는 특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