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 광복원정대' 발대식이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사학 전공 대학생 등 45명으로 구성한 원정대는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슈토베 일대를 찾아 고려인 강제 이주 역사와 독립운동 발자취를 살필 예정입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원정대가 올해 처음 카자흐스탄을 찾아 고려인이 보여준 강인한 의지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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