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구마모토현 강진과 관련해 국내 여행업계가 현지 고객 안전 점검에 나섰습니다.
먼저 하나투어는 고객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 내 다른 지역에서 여행 중인 고객들도 모두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여진 등 현지 상황을 지켜보면서 구마모토 일정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두투어도 현재까지 확인된 범위에서 규슈 지역을 여행 중인 고객의 안전과 이동에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모두투어는 도쿄지사를 포함한 일본 현지 네트워크와 협력사, 인솔자를 통해 고객 안전과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교통과 관광지 운영 현황, 현지 당국의 발표도 계속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원투어는 현재 구마모토 지역 체류 고객은 없으며, 후쿠오카와 나가사키, 사가 등 인접 지역 여행 일정도 공항과 호텔, 관광지가 정상 운영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여행사들도 현재까지 고객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예약 동향은 지진 발생 직후인 만큼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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