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회생 절차 개시 보류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면서 자율구조조정 지원, ARS 절차를 이어가게 된 JTBC는 채권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BC는 오늘(30일) 입장을 내고 이같이 밝히면서 조속한 해결을 원하는 채권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드린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다음 달 제출이 예정된 회계법인의 조사 보고서를 토대로 계획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겠다며 진행 상황을 가능한 투명하게 안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재 JTBC는 다소 불안정했던 프로그램 제작과 방송을 완전히 정상화하는 단계까지 올라왔고, 정상적 방송과 경영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불필요한 비용을 과감히 줄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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