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일(31일) 밤부터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이 시행됩니다.
경찰청은 피서지와 유흥가, 고속도로 나들목 같은 음주운전 우려 지역 733곳을 중심으로 교통경찰과 지역 경찰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소를 수시로 바꾸는 이동식, 이른바 '스폿형' 방식도 병행해 단속 효과를 높일 방침입니다.
전국적 단속은 다음 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시도경찰청별 주 2회 단속도 이어집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각별한 주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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