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연일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은 30.7도까지 올라 있는데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돕니다.
또, 122년 만의 폭염이 찾아왔던 부산도 현재 36.4도까지 치솟아 있고, 오늘 최고 39도가 예상돼 또다시 신기록이 나올 가능성 있습니다.
강원 일부를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밀양 등 경남 지역 7곳으로는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어제 40도를 넘으며 올여름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던 양산은 벌써 39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기온은 더 올라서, 한낮에 서울 33도, 광주 34도, 부산은 39도까지 치솟으며 전국적으로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8월에 접어들면서 폭염은 절정에 달하겠는데요.
다음 주 영남은 40도 안팎, 서울도 37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닷가 찾는 분들 많을 텐데요.
현재 바닷물 수위가 높은 대조기인 만큼 저지대 침수 등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홍대 거리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강은지
그래픽 : 안세연
YTN 맹희정 (maeng1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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