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방패를 뚫고 오직 국민의 인권과 안전을 지키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검찰 구하기를 위한 선동과 방해를 멈추고 국민을 위한 형사사법체계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대원칙 아래 국민의 불평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고민하고 섬세하게 보완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또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패스트트랙은 물론 국정 발목 잡기 도구로 전락한 필리버스터 제도 등 국회법도 반드시 손보겠다며, 정부 국정과제 입법도 연말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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