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23조 8천억 원, 영업이익 1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썼습니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조 5,791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등 대외 환경에도 생활가전 사업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갔고 스포츠 이벤트 효과, 전장 사업의 성장세 등이 더해지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장 사업을 맡는 VS 사업본부는 매출 3조259억 원, 영업이익 1천912억 원을 기록해 2분기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냉난방공조 사업을 담당하는 ES 사업본부는 매출 2조 7,261억 원, 영업익 2,358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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