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입국..."한미, 세계서 가장 강력한 동맹"

2026.07.30 오후 04:57
AD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내정자가 한국에 도착해 본격적인 업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스틸 대사는 오늘(30일) 입국 직후 인천공항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한미는 140년 넘게 함께해 왔고, 그간 변함없는 신뢰를 증명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늘날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 경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한미 동맹이 이 지역 평화와 안보를 지키는 '핵심축'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한국과 함께 일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이어받아 한미 동맹을 강하고, 안전하고, 번영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틸 대사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실향민 2세로, 1970년대 미국으로 건너가 2020년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에 두 차례 당선된 정치인 출신입니다.

한국계가 주한미국대사를 맡는 것은 지난 2011년 부임한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스틸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두 번째 임기 첫 주한 대사이기도 해, 2기 행정부 1년 반 만에 주한미국대사 공백이 채워지게 됐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11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10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