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2분기 들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상무부는 올해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분기 2.1% 대비 성장세가 둔화한 데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1.8%를 밑돌았습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서 GDP 통계를 발표합니다.
상무부는 2분기 들어 정부지출이 감소한 데다 수입이 늘어난 게 소비와 투자, 수출 증가 효과를 상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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