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남미 3개국, 독일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는 현지 시각으로 2일 오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이륙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항공기 급유가 이뤄지는 동안 독일에 사는 동포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이에 앞서 첫 방문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선 글로벌 빅테크 리더들과 인공지능, AI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후 브라질과 칠레, 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에선 각국 정상들과 주요 광물의 공급망 공조 강화와 교역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귀국 다음 날인 내일(4일)부턴 다시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 등 국내 현안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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