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위원회가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여러 가지 안을 검토 중이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교위는 차정인 위원장이 이끄는 대입제도특위가 대입제도 개편안 논의를 마치면, 교육현장과 국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위는 수능 절대평가 전환과 서술, 논술형 도입을 비롯한 복수의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교위는 2028년부터 2037년까지 적용한 국가교육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입제도 개편안도 포함됩니다.
오는 10월 말까지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만든 뒤 공론화 작업을 거쳐 내년 3월 확정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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