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전담팀' 회의를 열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금융과 해양 등 4대 특화 기능 군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 금융기관과 국책 연구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시는 앞서 이전을 추진했던 산업은행을 포함해 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해양환경공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도 유치하겠다는 목표로 사전 준비 작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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