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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도 온열질환 162명 발생 2명 사망...긴급 대책회의

2026.08.03 오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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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서울에서도 어제(2일) 오후까지, 온열질환자가 162명 발생해 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오늘(3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온열질환자 관리와 긴급 구조, 구급 등 10개 분야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아울러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이 한층 심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민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는 회의에서 "폭염이 장기화하고 강도도 더욱 거세지는 만큼 시민이 실제 이용하는 현장까지 더욱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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