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서울 신림동 상가에 불이 난 틈을 타 마트에서 식료품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신림동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난 사이 이 건물에 있는 마트에서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순간적인 충동으로 물건을 훔쳤고, 이후 마트에 다시 찾아와 절도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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