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가 40년 설계 수명이 만료되거나 만료를 앞둔 원전의 계속운전 심사를 올해 말과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원안위는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고리 3·4호기의 계속운전 심사를 올해 하반기에, 한빛 1·2호기는 내년 상반기에 상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에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 SMR(에스엠알)을 2030년대 초에 건설하기 위해 오는 11월 사전검토 제도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사용후핵연료 습식 저장시설이 조만간 포화 상태에 도달할 예정인 가운데, 최초 도입되는 건식저장시설 안정성 심사는 오는 2028년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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