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가 눈에 보이지 않는 국가의 지식재산을 통합해 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지식재산처는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국가가 소유한 토지, 건물을 관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각 부처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에 흩어져있는 지식재산을 통합해 '국가 IP DB'를 내년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30여 명 수준인 심사관을 세 자릿수로 늘려, 올해 연말까지 특허와 상표 심사 대기시간을 3주 정도 앞당기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특허 심사 대기시간은 평균 14.7개월, 상표는 11.9개월로 집계됐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이와 함께 기술 유출 전담 수사조직을 신설하고, 상금 1억 원이 걸려있는 '모두의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 60건을 오는 10월 최종 선정해 사업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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