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중요한 안보 문제들이 정쟁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부 등 업무보고에서, 외교·안보 정책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게 대부분 선진국의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이 가진 이념과 가치를 상대방에게 요란하게 주장하고 삿대질한다고 해서 실현될 수 있겠느냐며, 이는 필연적으로 반발을 부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사회 전체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상태에선 목소리를 내기보다는 행동으로, 주장하기보다는 결과로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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