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최 전 의원은 지난 2024년부터 1년여간 3차례 걸쳐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최 전 의원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또 다른 피해자를 확인해 관련 범행에 대해서도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도 더 수사해 범죄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기록을 추가로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최 전 의원은 성관계한 사실은 있지만,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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