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음주 차량 추돌로 불...폭염에 실외기 화재 잇따라

2026.08.09 오전 10:15
AD
[앵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치고, 차량에 불까지 났습니다.

가시지 않는 폭염 속에 에어컨 실외기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고가 차도에서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고, 폭발음과 함께 연기가 치솟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전남광주 신가동 신가지하차도 근처 제2순환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전도되고 승용차에서 불이 났으며, 두 차량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30대 승용차 운전자의 음주를 감지했지만, 입에 피를 머금고 있어 호흡 측정 대신 채혈로 정확한 음주 운전 여부를 가릴 계획입니다.

이미 뼈대만 남은 차량이 거센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어제 오후 6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고덕토평대교 아래 올림픽대로를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선이 한 시간 정도 통제됐습니다.

오늘(9일) 새벽 0시 50분쯤엔 경기 고양시 주엽동 12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2도 화상을 입었고,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50분쯤엔 부산 구평동에 있는 철근 제조공장 창고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가 크고 불이 쉽게 꺼지지 않을 거로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습니다.

무더위에 에어컨 실외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도 이어졌습니다.

어제저녁 8시쯤엔 전남광주 여수 아파트에서, 어젯밤 11시 50분쯤엔 부산 해운대 아파트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각각 10여 분 만에 불이 꺼졌지만,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편집 : 신수정
화면제공 : 전남광주 여수소방서 ;시청자 제보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91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2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