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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톤 물에 더위 '싹'...놀이공원 여름축제 '활기'

2026.08.09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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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점은 지났지만, 수도권은 여전히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한 테마파크에서는 무더위를 날려줄 여름 축제가 열렸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봅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경기도 과천시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는 시원한 여름 축제로 더위를 날릴 수 있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이곳은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이곳은 시원한 물줄기가 터지는 여름 축제가 한창인데요.

어딜 둘러봐도 시원한 물이 쏟아져나오고 있어 저도 이렇게 수영복을 챙겨입었습니다.

30도 안팎 기온에 물줄기까지 맞으니 여름인지 모를 정도로 시원한데요.

방문객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시죠.

[정국희·이수윤·정이준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처음 왔는데도 여기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사람도 많고 물놀이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너무 즐거워하는 것 같아서 저도 좋네요.]

과천 서울랜드에서는 시원한 물줄기가 터지는 여름 축제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합니다.

공연과 물놀이장 등 물을 이용한 즐길 거리가 가득해 특별한 여름을 보내기 제격인데요.

물놀이장은 오전부터 활기가 가득합니다.

시간 맞춰 쏟아지는 물줄기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아이들의 환호성도 함께 터져 나오는데요.

아이들은 물총을 들고 시원한 물줄기 속을 있는 힘껏 뛰어다니며 온몸으로 여름을 즐기고 있습니다.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워터 슬라이드는 짜릿함으로 더위와 함께 스트레스도 날립니다.

오후에는 100톤의 물이 쏟아지는 공연과 물총 싸움이 펼쳐져 축제를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줄 예정이고요.


귀신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불꽃축제 등 여름 추억을 쌓아줄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폭염에 지치신 분들, 이곳에서 시원한 여름 축제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이용준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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