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 화산이 용암과 화산재를 분출하면서 카타니아 공항이 일시 폐쇄됐습니다.
외신들은 카타니아 공항이 현지 시간 12일 오후 6시까지 잠정 폐쇄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주 에트나 화산이 분화를 시작한 뒤 항공편 일부를 분산해 수용한 코미소 공항도 오전에 폐쇄됐습니다.
이탈리아 국립지질화산연구소는 현지 시간 11일 오후 에트나 화산의 해발 2천750m, 2천90m, 천900m 지점에서 용암 분출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해발 2천90m 지점의 분화구는 처음 관측됐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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