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은 자신이 공동주최한 5·18 토론회 이후 역사 폄훼 논란이 계속되자, 5·18을 토론해서는 안 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14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5·18에 대한 토론이 필요 없다고 한다면 성역을 넘어 신화가 된 거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현대사라며, 목격자가 생존하고 자료가 많이 남아 있는 지금 연구가 더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다만 일부 참석자들의 표현에 대해서는 개별 발표자의 주장일 뿐, 자신이나 국민의힘의 공식 입장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고, 취재진의 질문은 받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났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