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공동주최했던 토론회는 5·18 폄훼 토론회였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국민의힘의 즉각적인 징계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전수미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국가 권력이 무고한 시민을 학살했다는 역사적 본질은 결코 뒤바뀔 수 없다며, 이를 부정하는 건 토론이 아니라 역사 왜곡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의원은 단상 위에서 '다양한 의견' 등을 말하며 대단한 소신인 양 포장하더니, 전두환의 내란 목적 살인죄 확정에 대한 취재진 질문을 받자 답변을 피하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처럼 역사를 잊고 진실을 외면하는 정치인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며, 이 의원의 즉각 사죄와 국민의힘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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