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이라며 한층 두터운 신뢰 위에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60년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이웃과의 미래지향적 관계 없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책임과 역할을 해낼 순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의 성과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려면 두 나라 국민 간 굳건한 신뢰가 필요하다며, 새로운 한일관계의 빛은 역사의 그늘 속에서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또, 국내에서도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는 동시에,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부당 축적 재산은 환수하는 등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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