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토론회 개최 과정에서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이진숙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공개 비판이 나왔습니다.
박수민 의원은 오늘(15일) SNS에,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부정하는 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잘못된 역사 인식과 언행에 대해 나라와 역사 앞에, 국민과 당원 앞에 신속하고 분명히 사과하라고 적었습니다.
한지아 의원도 SNS에 모든 주장이 '학술'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될 수 없다며, 5·18 정신을 존중하고 계승한다는 국민의힘 원칙이 절대 흔들려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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