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이 라리가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5분 한츠코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 골을 책임졌습니다.
3시즌을 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이번 달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이강인이 공식 데뷔전에서 넣은 데뷔골입니다.
이강인이 라리가에서 득점한 건 마요르카에서 뛰던 지난 2023년 5월 빌바오전 이후 3년 3개월 만입니다.
아틀레티코를 승리로 이끈 이강인은 경기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습니다.
팀도 2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강인 선수의 데뷔골 소감입니다.
[이강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많은 홈 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른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나를 도와준 팀 전체와 동료들에게 감사해요. 정말 특별했어요. 최선을 다할 때입니다.]
출처 : 아틀레티코 SNS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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