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1시 30분쯤 부산 오륙도 남동쪽 9km 해상에서 286톤급 견인용 예인선이 전복됐습니다.
예인선에는 한국인 6명과 외국인 2명 등 승선원 8명이 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인근에 있던 상선과 한국인 1명과 외국인 1명 등 2명을 구조했지만, 한국인 1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또 나머지 6명은 정확한 위치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역구조본부 2단계를 발령하고 경비함정과 항공대, 특수구조단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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