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이 해양경찰청에 수색구조용 중형헬기인 '흰수리' 한 대를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흰수리'는 국산 수리온 헬기를 기반으로 해양테러와 범죄를 단속하고, 수색구조를 위해 개조된 헬기로, 해상 사고 시 인명 구조나 응급환자 이송에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산업은 지금까지 정부기관에 수리온 관용헬기를 모두 30대 납품했다며, 관용헬기 가운데 국산 헬기 비중을 20% 이상 끌어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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