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6명이 발견됐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위치가 파악되지 않았다는 게 해경 설명입니다.
선박 내에 있을 수도 있는데 현장에 투입된 잠수사가 선내에 진입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 13척을 해상에 보냈고 항공대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도 동원했으며 군함과 관공선, 민간선박 등에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전복 사고는 오늘 오후 1시 반쯤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부산 오륙도 남동쪽 9km 해상에서이고 사고 선박은 286톤급 견인용 예선 티엔에스캐처호입니다.
우리 선원 6명과 외국인 2명 등 모두 8명이 타고 오늘 오전 10시 15분 부산항 관공선부두에서 출항했습니다.
상선을 예인하러 이동했는데 이 상선이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실을 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에 신고한 선박입니다.
8명 가운데 우선 인도네시아 선원 1명이 사고 해역에 있던 예인 대상 상선에 구조됐는데 의식이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오후 2시 반쯤에는 해경이 다른 승선원 1명을 사고 선박 선내에서 찾았는데 의식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해경은 의식이 없는 1명을 부산 민락항으로 이송해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현재 사고 해상에서 초속 4~6m로 북서풍이 불고 파도는 1~1.5m 수준으로 관측됐습니다.
또 조류는 북동 방향으로 0.5노트, 그러니까 시속 0.93km 정도입니다.
해경은 조류와 파고로 구조작업이 쉽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에서 YTN 김종호입니다.
자막뉴스ㅣ박세희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