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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양성평등 넘어야 할 산 많아...경력단절 부인 못 할 현실"

2026.09.02 오후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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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아직 우리 사회가 온전한 양성평등을 위해서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능력만큼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진심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국회에서 열린 '제3회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중에서 성별 임금 격차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과 출산, 일과 육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럼으로써 경력의 단절을 겪는 여성들이 많은 것도 부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뿐 아니라 인공지능, 고부가가치 관련 분야에서 어떻게 여성의 역할을 높일 것인지에 대해 고민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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