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차기 피해자와 관련해 내놓은 실언 논란으로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은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오늘(2일) SNS에서 문제 발언으로 심려를 끼친 점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면서도, 처분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양정의 적정성을 재검토 요청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상임위 배분 항의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 멱살을 잡은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처분을 받은 같은 당 권영진 의원도 공천 기회를 박탈하는 가혹한 징계라면서 재심 청구를 예고했습니다.
권 의원은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조광한·김재원 최고위원은 윤리위에 제소됐는데 징계 개시조차 되지 않았다면서, 쓴소리한 것에 대한 보복성 징계라는 게 당내 대체적 평가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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