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공항철도 열차 안에서 승객들의 몸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일) 오전 9시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역에서 출발한 공항철도 안에서 여성 승객들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를 목격한 승객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공항철도 영종역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관할 기관인 철도경찰대로 넘겼습니다.
철도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추가 범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