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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앞바다 예인선 전복 실종자 엿새째 야간 수색

2026.09.07 오후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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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전복사고가 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실종자 수색을 위한 야간 수색작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저녁부터 사고 해역에 함선 7척을 투입해 가로 31㎞, 세로 70㎞ 구역에서 해상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부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수색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2일 티엔에스캐처호가 예인 작업을 하다 전복되면서, 승선 중이던 선원 8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지만 1명은 선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6명은 실종돼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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