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가 두 달 연속 10만 명대 증가를 기록했지만 청년층의 고용 부진은 계속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달 전체 취업자가 2천915만1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만4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취업자는 7월 10만8천 명 늘어난 데 이어 두 달째 10만 명대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에서 19만1천 명이 증가한 반면, 15∼29세 청년층은 14만3천 명 감소했습니다.
청년층 실업률은 5.4%로 0.5%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복지업이 18만6천 명, 예술스포츠·여가서비스업은 7만3천 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농림어업은 10만9천 명, 숙박·음식업은 6만1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제조업은 3만8천 명, 건설업은 3만2천 명이 줄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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